선학산

 

 

 

 

친구랑 가는 선학산 등산길 입니다

 

 

바스락 바스락 낙엽 밟는 소리가 참 좋습니다

 

 

 

 

 

 

 

선학산은 많은 사람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오르내리는산 입니다

 

 

 

 

 

양지쪽엔 아직도 코스모스가 피어 있습니다

 

 

 

선학산 정상입니다

 

 

커피 파는곳이 있습니다

 

 

 

 

 

 

 

 

따끈한 커피 한잔에 500원이랍니다

 

 

정상에서니 좀 추웠는데 친구가 산 따끈한 커피에  추위가 싹 가십니다

 

 

 

 

선학산 정상 운동기구 입니다

 

 

 

 

 

 

 

 

 

 

내려오다 만난 낮익은 아저씨...ㅎ

같이간 친구의 낭군님을 만났습니다 "운동 좀 더 하고 가지 ..." ㅎㅎㅎ

빠른걸음 으로 산을 올라 가시는 친구 낭군님을 뒤로 하고 내려 오는 길옆엔 양계장에서

뛰어 노는 많은 닭을 만날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