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이 이야기
정월 대보름 달집 태우기 행사
수현e
2013. 2. 25. 23:24
진주교, 포시즌밑 남강둔치에서 열린 정월 대보름 민속축제 입니다
풍물단과 부녀 봉자자 들이 수고를 많이 하시네요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자세히 보니 사회자는 개그맨 김명덕씨 네요
수고 하시는 음향 담당
대기실에서 대기중이신 무용단님들
같이간 가수 강진주님
가수 강진주님 열창
나도 한땐 날린여자야, 미운님아,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그리고 지금 나오는 노래 바보야 등등 많은곡을 부르는 가수 입니다
양파같은 여자 하순희님
진주시민 소원적은 글을 감은 달집 입니다
달집 태우기를 못찍어서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