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이의 나들이
지인의 음악실
수현e
2017. 2. 28. 10:44
2월 27일 오후 절에서 놀다 지인의 호출을 받고 음악인들이 모여있다는곳으로 갑니다
가다 밭에서 선별중인 딸기도 좀 사고 돼지고기도 사 갑니다
2011년 6월에 와 본적 있는곳입니다 그땐 이랬었는데..
이젠 악기가 더 많아졌네요
막걸리 판이 벌어졌습니다
주인장님이 십니다 장구에 대해 설명을 하시네요
천 명창이 장구 시범을 보입니다
지리산에서 우리가락과 고전무용 교습을 하시는 선생님이십니다 얼쑤~ 장구소리에 춤판이 벌어지네요 ㅎㅎ
이렇게 놀다보니 또 하루가 꼴깍 넘어가네요 오늘도 즐겁고 신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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