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남지 유채꽃 축제

4월 16일 화창한 휴일 희야 랑님께서 남지 유채꽃 구경가자고 한답니다

진주, 영희, 보배네, 서진이..

 창녕 남지 유채꽃 축제장입니다

차가 너무 밀려 고속도로에서 몇시간을 서 있어야 했지만 도착하니 정말 좋네요

    

    

무대에서는 가수들의 노래가 한창입니다

    

친구 별장에 들러서 놀다, 밀리는 길로 가지않고 둘러둘러 진주에 도착한 시간은 어스름 저녁때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