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 득량역과 추억의거리

2019 12 25
3박 4일 남도여행입니다

제일 먼저 찾은곳이 보성 득량역입니다

잠시 득량역 직원이 되어봅니다

초딩때 치던 풍금도 쳐보네요ㅎ

실제 기차가 다니는곳입니다

추억의 거리로 나왔습니다

선도부 한테 혼나던 시절입니다

개구쟁이때 놀던 목말타기 놀이

여고때 이런 교복은 안 입어 봤지만
여고시절을 생각하며
교복 입고 완장도 차고 기타도 쳐봅니다

고등학교 교련복도 입어보고..

소원비는 소원바위를 멀리서만 보고갑니다

실제 장사를 하는곳입니다

이순신 운주당을 재현한곳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