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이의 나들이
남해...
수현e
2011. 2. 21. 03:32
남해에서 호출이라 궁금증을 안고 친구랑 둘이 달려갔습니다
호출 하신분...
우릴 기다리다 식사하러 가셨다네요
막간을 이용하여..........
가정의행복과 소원을 써서...
친구랑 소망 기원문을 달았습니다
어른도 아이도 달집에 태울 소원 쓰기에 한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