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이의 봉사방

집현면 "공덕의 집"

수현e 2012. 11. 11. 11:27

 

 

 

노인 주간 보호시설 공덕의 집

 

 

토요일이라 평일에비해서 어르신들이 많이 안계신다고 합니다

 

 

공덕의 집 봉사 요청으로 12시 반부터 사무실에 모여 기계운반 하고 설치하고

단장님과 감사님, 영민님 너무 수고 많이 하십니다 ㅎ

 

 

영민님의 멋진 아코디온 연주에 이어 녹수님의 노래 입니다

 

 

 

 

감사님의 레크레이션

 

 

 

단장님의 노래 한곡~  진또배기...

 

 

 

영지님의 밤차

 

 

 

 

 

멋진연주  아코디온 김영민님  오늘은 전자 올겐대신 아코디온 입니다

 

 

사회자  큰손 감사님

 

 

 

 

 

 

 

OOe..  부초같은 우리네 인생~♬  흠마" 오늘따라 째매~~ 넘어 갑니다 ㅋㅋ

 

 

 

 

내가 망가져야 남이 즐겁습니다

어잿밤  이슬이 땡깃다꼬 눈탱이가 팅팅 부어 있습니다 ㅎ

 

 

공덕의집 원장님

한곡조 안시킷쓰믄  우실뻔 햇네요 ㅎㅎ 너무 잘하십니다

 

 

 

각시 거지.. 녹수님

 

 

 

천진 스럽게 웃는 예쁜 어우동 영지님

 

 

아직 이슬이 덜깬....OOe..

 

 

 

우리의 가수 살랑살랑의 주인공 이서진님

 

 

 

서진님의 메들리에 모두 신나서 덩실덩실~~

 

 

 

 

 

 

 

 

 

궁뎅이를 두드려 주시며 즐거워 하시는 어르신들

오늘 10년은 젊으지셨다고 하시네요 

 

 

아쉬운 두시간을 마치고  다음에 또 빕기를 약속 드리면서 다 같이 인사 드립니다

 

 

 

고맙다고 율무차를 빼 오셔서 주시는 할머님

 

 

공덕의 집 직원들께서 맛잇는 음료와 과일을 내 오셧네요

별 한것도 없는데....

"여기 매달 와 주시면 안돼요?' 하시는 직원분들께

예쁜답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         노력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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