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409

미역 따기, 부추 옮기기

2024 3 11~123월 11일 바로 보이는 저곳 잊지못할 곳입니다 시골 마을이 많이 변했습니다 큰 도로가 사방에 새로 생기고 많이 발전했네요물이 가장 많이 빠지는 날이라기에 음식 싸들고 단원들과 놀러 나왔습니다많은 사람들이 해루질 나왔네요 우리도 각자 열심히 줍고 잡기 시작입니다미역도 따고 고동도 줍고 해삼도 잡고 박하지도 잡고... 해삼 원없이 먹었습니다ㅎ 12일 다음날 또 나왔습니다 해팔씨가 사온 돼지고기 숫불구이 중입니다돼지고기와 뺀질 2가 싸온 밥으로 배 든든히 채우고해팔씨 물장화 신고 출두입니다ㅋ많이 잡아 오께~한쪽에선 노래부르고 섹소폰도 불고...다들 열심이네요오늘도 미역 따서 물 빼는중입니다 어제도 미역 여러사람들과 많이 갈라줬는데 (일곱 집) 오늘은 영희네와 갈라먹을 미역입니다수현이 준..

카테고리 없음 2024.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