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이 이야기 318

일요일 버스킹

2022 09 18 노을공원 버스킹 오늘도 놀러갑니다 강주연못 어르신들 접대용으로 술과 안주 준비해서 가니 다른 단체에서 버스킹 하고있네요 다시 돌아 노을공원으로갑니다옛날 같이 봉사하던 옥이를 만나 노래한곡 하게했습니다촉석루연가 주인공이 와서 한곡 부르네요여전히 수혀니는 바쁘네요 ㅎ 사회보고 노래부르고 섹소폰까지 불려니... 그래도 재밌습니다 하루해가 어떻게 지나가는지..ㅎ

수현이 이야기 2022.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