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이 이야기

정촌초등학교 흙공만들기 체험

수현e 2016. 5. 22. 17:15


아침일찍 정촌초등학교 도착하여 모든준비 중입니다








시니어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께서 황토와 EM을 섞어 어린이들이 흙공을 만들수있게 모든준비도 끝났습니다


5학년 전체 학생들은 강당에 모여 비점오염원에 대해 열심히 강의를 듣고있습니다




    

수현이도 한자리 앉았습니다 ㅎ


5학년 전체는강당에서, 4학년은 반별로 강사님들의 비점오염원 강의가있네요






비점오염 수업끝나고 4,5학년 모여 흙공만들기합니다



    



    


    


고사리손으로 주무르고 만지고 예쁜 흙공을만듭니다


    


    


    


    


    


    


    


    


    

4학년 5반수업 끝내고 나온 유주화선생님 흙공만들기에서도 배운걸 다시 설명하고있네요


    


    


    



수업후 끝까지 자리를 같이하는 최단장님과 유주화 선생님입니다


친구들이 다 같이만든 흙공이 일주일 숙성들어갑니다

일주일후 흙공이 발효되어 곰팡이가 피면 우리친구들이 가좌천을 살리기 위해 흙공 던지기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