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29
캠핑장 앞 아침의 염포 해수욕장입니다
작고 검은 자갈이 바닷물에 밀려 소리를 냅니다
아침 먹고 나로우주센터로 갔습니다
나도 우주인이 되어봅니다 ㅎ
우주센터캠핑장 앞 해수욕장입니다
구경 다 하고 염포야영장입니다
잠깐 쉬었다 야영장에서 나가 도로 오른쪽 끝까지 가 봅니다
도로 끝입니다
구경 잘 하고 다시 염포야영장으로갑니다
다시 야영장앞 바다입니다
해지는 해수욕장 한 구석에서 섹소폰을 불고있네요
차돌 검은 자갈이 저녁햇살에 반짝 반짝 빛이나네요
캠핑장 올라가는길에 나무가 멋져서 찰칵~
저녁에 솔방울 주워 화목난로 피워
전 구워먹습니다
밤도 구워 먹습니다
31일 행사있다해서 하루 취소했드니 핼러윈 사건이 터져 행사 취소되었다네요
그래도 어쩔 수 없이 30일 아침에 봇짐 싸야합니다
아침먹고 리어카 짐 싣고 집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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