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회초밥

 

 

평거동 동경회초밥

 

 

모처럼 휴일인데 아들내외를 쉬지도 못하게 산에 일하러 가자했습니다

늦게 오는 아들내외가 아침도 못먹고 와서 점심 먹으러 가자했드니 동경회 초밥으로 안내하네요

휴일이라 쉬는 식당도 많아서 인지

손님이 꽉 찹니다 아들말이 평상시도 이렇게 손님이 많답니다

 

 

 

 

 

 

먹기 바빠 나온 음식을 다 찍지 못했습니다

근디.. 요거, 스마트폰 사서 처음 찍은 사진인데 추카해 주세욤..쿄쿄쿄...

 

 

오늘 점심은

아들 내외가 쏜 점심이라 그런지 더 맛있는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