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천면 반도 노인 요양원

 

 

 

 

오랫만에 반도 요양원 봉사 왔습니다

지난번 보다 어르신들이 많이 계십니다

 

 

제일 먼저 큰손 감사님의 부탁으로 초대 되어 오신 해금 입니다

 

 

녹수님의 노래에 신이 나신 어르신들

 

 

 

 

 

 

수고 많으신 예술 봉사단 단장님과 키 보드의 달인 영민님 입니다

 

 

영지님의 신나는 노래

 

 

 

 

감사님의 레크레이션

 

 

 

 

 

 

나도 다시 날릴 여자야..진주시내가 시끌벅적 했던 여자야....♬..♪..♩..

 

 

 

 

 

 

 

 

 

 

 

 

영감~~!...왜불러~~~

 

 

우띠..!!   내 각신데...ㅠ.ㅠ

 

 

 

 

 

 

주방에서도 구경나와 신났습니다

 

 

 

 

각설이 어우동 어울림 한마당을 끝으로 어느새 정해진 시간이 훌쩍 지나 버렸습니다

 

 

사무실에선 수박과 시원한 식혜를 차려 놓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