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09 오도재 올라가는 길단풍구경 겸 버스킹 준비해온 오도재 버스킹입니다 내일 누가 버스킹 한다고 현수막 달려있네요그위에 우리 예술단 현수막 붙였습니다 가지고간 점심은 불을 쓰지 못해 매점 어묵으로 대신하고음악회 준비중입니다무대 뒤쪽 단풍이 너무 곱습니다단원들은 전부 조끼를 입었습니다단장님과 둘이 부르는 색소폰 합주뒷모습 까지도 찍었네요ㅎ연팔씨~수혀니 노래~덕팔씨~새로 온 영*~음향 수고 하시는 용팔 단장님ㅇ지~~우리가 놀러온다는걸 알고 뒤따라온 막*님관광객들이 같이 박수치며 놀아줍니다뒤따라 온 회원 아닌 正남 ~관광객들도 같이 놀머 노래를 부릅니다나도 가수라고 노래부른 관광객들어느새 3시간이 훌쩍 지났네요마무리로 다 함께 메들리 합창입니다오늘 신나는 버스킹이었습니다 현수막 원위치~~구불구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