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미즈 올해 마지막 활동 입니다
남강 습지에 EM흑공을 던지고 있습니다
작은 실천이지만 내가던진 EM덕분에 조금이나마 물이더 깨끗해 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 ㅎ
저마다 손에 쓰레기 봉지 들고..
조그만 쓰레기라도 주워서 내손으로 환경을 깨끗하게 할렵니다 ㅎ
바닷가 같은 습지대에서 잘 자라는 다년생 갈대
지난해 왔을때는 너무 멋져서 수혀니 홀딱 반했는데
올해엔 녹조가 너무 많아 별로네요 ㅋ
흙이 점점 강을 메워 갑니다
주로 산이나 언덕에 많이 자라는 1년생 억새
열심히 쓰레기주우시는 에코미즈 단원 화이팅!!
홍접화 가운데 노란 양미역취는 베스나 황소개구리 처럼 생태교란을 시키는 식물이 랍니다
올해 남강 습지공원은 지난해보다 못한것 같아
시에서나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 줬으면 하는 바램을가져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