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물건 방조림앞 막싸도라의 커피여행
오랫만에 마고님과 막싸도라님을 보네요 커피 바리스타 동기들인데..ㅎ
해오름에서 커피숍을 하다 내려 오셨습니다
사진기자였던 막싸도라 노처녀가 마고님을 만나 둥지를 틀고 초원이가 생기고..
이젠 개인의사업체가 생기고... ㅎㅎ
많이들 찾아 주시어 예쁜 두 부부와 초원이가 행복하게 사는걸 지켜봐 주세용
문지기 귀염둥이 입니다
초원이가 오면 추울까봐.... 은은하게 장작불이 타고 있습니다
뽀삐는 무얼 쳐다보고 있는지....?
마고님
손수 인테리어 하시고 가구도 만들어, 솜씨를 맘껏 자랑한 커피숍 이랍니다
커피와 쿠키 값이 매우 저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