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륵사를 구경하고 주차장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각자가 해온 음식들로 포식을 합니다 ㅎㅎ
배도 든든하게 채웠으니 편백숲 으로 억불산을 오릅니다
조각공원엔 동화속 같은 예쁜 집들이 있네요
백설공주와 난장이가 뛰어 나와 반겨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6기회장님 사무국장님 힘드시죠? ㅋㅋ 모두의 얼굴엔 즐거움이 넘칩니다
편백나무숲길엔 맑은공기와 상큼한 숲의 냄새가 납니다
멀리 장흥시내가 한눈에 보입니다
억수로 많은 불상같이 생긴 바위가 산꼭대기에 많이 있다하여
억불산이라 하는 산엔 수현이는 못올라 가고 따뜻한 양지쪽 소금집 뒷마당에서 먹고 놀았습니다 ㅎㅎ
여기는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목재문화 채험관 입니다
억불산 정상에는 못올라 갔지만 하루해가 짧게만 느껴지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저녁에는 지리산막걸리학교 남도뷔페서 정기총회및 송년의밤이 있을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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