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건너 촉석루를 바라보는 망경분수대의 여름밤입니다
금나라 섹소폰 동오회의 토요무대 공연입니다
수혀니도 한곡~
관객들이 함께 즐거워 하고 공연자들도 같이 즐거운 한여름밤의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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