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이 이야기

시월의 마지막 밤

수현e 2016. 11. 3. 14:50


수혀니 주말마다 노래하는 카페에서 음악하시는 분들과 함께  시월의 마지막 밤 행사준비입니다

수현이 밀감 1박스, 지인이 감 1박스, 맥주 1박스, 명순이 케잌 준비완료입니다


 

 

 

 

 

 

또 한분이 3년된 하수오주를 가지고 오셔서 섹소폰 음악소리와 함께 즐거운 시월 마지막밤을 장식합니다


 

우리밴드 총무님 남편과 함께 ㅎㅎ


 

 

 

 

 

 

지성우씨의 시월의마지막밤 기타 반주에 맞추어 다들 촛불을 들고 노래합니다


 

서경방송 노래교실 곽진안 가수의 사회로 장기자랑도 합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계속되는 시월의 마지막밤...   12시되어 명순이랑 난 집으로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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