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코스는 앙코르제국의 수도였던 바이언 사원(앙코르 톰) 입니다
자야바르만 7세때 만든 바이언 사원, 자야바르만 7세의 미소가 우릴 반겨주네요
설탕나무라 합니다
이걸로 설탕을 만든다고 합니다
달콤한 설탕나무가 껍질은 무기로 둔갑을 한다니 무섭기도하네요
나무에 붙어있는 몇백년된 상황버섯, 캄보디아에는 상황버섯이 아주 유명하다고 합니다. 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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