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야 울 신랑이 바람쐬러 가잔다 빨리 나오소!"
바쁘게 차려입고 따라 간 남해
남해 도착하니 마침 점심시간이네요
물회 3인분이 한 양푼입니다
맛에 비해 가격이 엄청 비쌉니다
다랭이 마을 언덕위 찻집에서 커피도 한잔하고...
삼천포입니다
예전에 자주 들르던 카페에서 팥빙수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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