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내원사 골짜기 지인의 별장 입니다
음악과 봉사를 하시는 분들이 다 모였습니다
여기 저기에서 맛있는 냄새가 온 산골에 풍깁니다
늦게왔다 생각했었는데 더 많은 분들이 모이셨네요 그새 수혀니 차는 안쪽에 박혀버렸습니다
시원한 계곡에 발 담그니 아직 물이 많이 차갑습니다
다 먹었으니 슬슬 음악이 나오기 사작합니다
맨 처음 수혀니 부터...
뒤뜰에선 남자분들이 설겆이에 한창입니다
지리산의 하루는 너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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