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아이들과 같이간 남해 상주해수욕장 입니다
수현이 직접 농사 지은 밭에서 딴 유기농 야채와 송화버섯으로 돼지고기 구워서 먹습니다
아들들과 며눌이 구워주는 고기가 참 맛있습니다
아들 둘은 폰 게임 삼매경입니다 ㅠ
부슬부슬 약간의 비가 내렸지만 아직 상주해수욕장은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립니다
이른 저녁이지만 올때는 송화버섯 짜파게티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ㅎ
8월 13일 아이들과 같이간 남해 상주해수욕장 입니다
수현이 직접 농사 지은 밭에서 딴 유기농 야채와 송화버섯으로 돼지고기 구워서 먹습니다
아들들과 며눌이 구워주는 고기가 참 맛있습니다
아들 둘은 폰 게임 삼매경입니다 ㅠ
부슬부슬 약간의 비가 내렸지만 아직 상주해수욕장은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립니다
이른 저녁이지만 올때는 송화버섯 짜파게티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