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며눌 불러 오붓한 점심을 먹고
청곡사 근처 예쁜 커피숍에서 차 한잔 마시고..
금호지에 들렀습니다
오랫만에 와 보는 금호지에 연이 엄청 번져 있습니다
올해 유난히 가물어서 물이 없는 탓인지 금호지 절반을 연이 차지한것 같습니다
저~짝에 안 보이던 다리도 보입니다
그러고 보니 엄청 오랫만에 와 보는것 같습니다
싹싹하고 예쁜 며누리와 같이 한 시간..자주 이런 시간 만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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