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아침부터 분주히 준비해서 올라간 지리산 내원사 계곡 골짜기 끝자락입니다
언니들과 동생들은 음식 만들기에 한창입니다
여기 산장 주인이 먼저 준비해논 음식이 푸짐합니다
음악하시는 분들이 오시기 시작합니다
일찍 오신분들만 우선 자리를 잡았습니다
맛난 음식이 착착 준비되고 있습니다
이제 맛난것도 먹었고 음악회 시작입니다
마당에서 나는 신나는 음악소리에 안에서 음식 준비하던 언니들이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ㅋㅋ
심수봉씨가 와서 노래 하는줄 알았네요 ㅎㅎ
즐거운 음악과 장기 자랑을 한 내원사 계곡의 한 별장에서의 하루는 많이먹고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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