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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 시골의 봄

수현e 2023. 4. 22. 02:47

2023 04 19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
진성 묵언당에 어탕국수 먹으러 오라고 해서 갔습니다
꽃과 마당의 잔디가 너무 예뻣습니다

집 옆에는 작은 계곡물이
마르지 않고 졸졸졸....

푸른 잔디위에 빨간 파라솔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어탕국수를 끓여왔네요
맛있게 먹고

비를 맞고 더욱 푸른 시골모습
동영상에 담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