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3 03

버스킹 날 잡아놨다가
너무 추워 삼천포로 빠졌습니다

삼총사 완전 무장입니다



물이 완전히 안 빠져
해삼 한마리 안 보입니다





오늘은 미역만 따기로~~



뭐가 있나 살펴 보지만 별거 없습니다












미역과 톳나물, 모자반 뜯어갑니다





가리비 줍고 조개도 캤습니다


미역따고...

고동도 줍고ㅡ


미역 물 빼는 중

미역 귀 떠어 내는 작업 ㅋ


마치고 죤슉 그리다에서
수제비 시켜 먹는 중입니다



시켜온 수제비 찜통 한통 다 먹었습니다



진주 가는길이 많이 막히네요



미역은 가져온 그대로 끓는물에 데쳐
빡빡 씻어 잘게썰어
한번 끓일 양 만큼씩 백에 담아
냉동시킵니다

한백씩 꺼내어 그대로 미역국 끓이면 생미역이라 맛있기도 하지만
간편해서 좋답니다^^

미역 줄기는 데쳐서 초장 찍어 먹고
미역귀는 깨끗이 씻어
물에 하루저녁 담궈
짠물 우려내고 이렇게 말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