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길을 가다보면 장미 울타리가 너무 이쁩니다
사진 한장 찍고 싶어도 차를 세워놓고 찍을수도 없고 해서 그냥 지나치는곳도 많지만
진주시내 곳곳에서 예쁜 장미가 유혹 합니다
우리 아파트뒤 철길에핀 장미 울타리 입니다
아파트옆 아침시장에 과일 사러 갔다 오다
너무 예뻐서 폰카로 찍은 사진 입니다
어제 오후 초전 푸르지오 뒤쪽입니다
길 건너에서 찍으니 안이쁘네요
여긴 어저께 친구랑 평거동에 초밥집 찾아가다
배영 초등학교 울타리에 핀 장미가 예뻐서 찍었습니다
철조망 사이로 고개를 내밀고 핀 빨간 장미가 너무 예쁩니다
여긴 오늘낮에 담은 알타리 김치를 시외 터미널에서 버스편으로 동생네
보내고 돌아오는길에 찍은
뒤벼리 길입니다
신호 대기중에 찍은 사진 인데, 볼때보다 멀리서 찍어서 그런지
사진은 이쁘게 나오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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