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플라이웨이 케이블카, 노을공원 버스킹 2023 04 23 오늘은 바람과 미세먼지가 장난이 아닙니다 하늘이 뿌옇게 되에 앞이 잘 안 보일 정도입니다 하동케이블카 정상에서 버스킹 해야한데 바람때문에 날아갈것같고 춥기도 장난 아니네요 아직 비워둔 카페자리에 음향을 차렸지만 영 오늘은 아닌것 같습니다 민숙언니가 차려온 거창한 밥으로 점심을 먹고 손님도 없어 철수하고 내려와 노을공원 다른분들이 차려놓은 행사에 합류하여 놀았습니다 오랫만에 보는 가수들이 많네요ㅎ 카테고리 없음 2023.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