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8 27~30 구룡포해수욕장에 내려 준비해간 점심을 차에서 먹고인증샷도 찍고예약한 캠핑장으로 갔습니다데크옆에 주차장이 있는데도 일방통행이라 그런지 차를 주차장에 세우고 리어카로 짐을 실어 날라야 했습니다짐 다 챙겨놓고 옆 텐트 많은 아이들의 떠드는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호미곶으로 놀러 갔습니다거꾸로 가는 시계구경하고 가게에서 풀빵과 물,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3박4일 동안 지낼 우리집으로 왔습니다저녁에는 콩나물에 목살구이로한잔하고 즐거운 하루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