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유등축제, 개천 예술제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10월1일부터 유등축제가 시작 되구요

10월3일부터는 개천예술제가 10일간 열립니다

 

 유등축제와 개천 예술제 시민의날이 몇일사이로 있는 10월은 진주시 축제의달이기도 합니다

 

 각종등이 촉석루앞 진주교 주위에 즐비하게 띄워져 있네요

 

 

요런 멋진등도 있습니다

 

소망등 입니다

 

 

 

 

 

많은 시민들의 협조로 만들은 소망등 터널

 

 

 

 

강을 가로 지르는 부교의 불빛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진주교의 불빛도 참 아름답네요

 

친구들과 여성용 스트라이크 공던지기를 해서 수현이 혼자 4개다 떨어뜨리구 곰 인형도 탓슴당 ㅎㅎ

 

요고 요고..줄당기기도해서 내혼자 큰 인형 탓어용 ㅎㅎㅎ

 

군침돌게 하는 포장마차

 

통돼지 바베큐 쪽갈비에 도 시켰습니다

 

이스리 한잔에 유등축제의 기분은 한층 업되고 있습니다

 

다음날은 진주시 여성 자원 봉사대에서 하는 음식 큰잔치에

우리동 부녀 봉사단 에서 봉사 하는날이라 모두들 많은 수고를 하였답니다

 

 

저녁내내 심부름과 잔일을 하고났드니 도저히 끝까지 있을수 없어

수현이는 너무 힘들어 남은 1시간을 채우지 못하고 밤 11시에 집에가 뻗어 버렸습니다 ㅎㅎ

오후 5시에 가서 밤12시 까지 그렇게 힘든일을 해내신 우리 부녀 회원님들 존경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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