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이 이야기

촉석초등학교, 천전 초등학교, 반성초등학교

수현e 2015. 6. 28. 11:28


    

 

 

 

    

 

 

 

촉석초교 8명의 강사가 비점오염원에 대한수업이 배정되었습니다

열심히 수업하신 8명의 선생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세분 선생님이 천전초등학교 강의 있는날 입니다

 행정실장 자격으로 선생님들 격려차 학교에 들렀다가 갑자기 수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분 선생님중 두분이 열이 37도가 넘었기 때문입니다 

메리스가 유행인 요즘 학교에서도 비상이 걸렸나 봅니다

방문 선생님들 열을 다 재고 계십니다

37도가 넘는 두분선생님들은 돌아 가시고 5학년 세학급을 두반으로 합쳐 수업을 하였습니다

 

 

 

 

혼자 찾아간 반성초등학교 입니다

생태계교란 야생동물수업은 학생들이 아주 좋아하는 과목이라 수업을 진행하는 강사도 정말 신이 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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