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이 이야기

더러워진 소쿠리 깨끗하게...

수현e 2011. 7. 24. 22:45

 

 

 

 

 집에쓰던 소쿠리, 가위, 바가지등을 안쓰고 뒀드니

때가 많이 타서 세재로 씻어도 잘 지워 지지 않네요 ㅠㅠ

 

 

더러워서 버릴까 하고 생각 하다가

 

 

살균차 락스에 담궈놓고 잊어 버렸네요

 

 

 

 

한참 만에 생각나서 보니까

소쿠리가 새것이 되었습니다 빤짝반짝....

 

 

바가지, 가위 등 더러워져 안쓰던 물건들을  다 담궈 놨드니

새 물건이 되었습니다

화장실  신발도 물때가 묻어 더러워진것을 이렇게 했드니  몰라보게

깨끗해 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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