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동 용궁사 2008,2,28 부산 해동 용궁사 1376년 고려 우왕때 공민왕의 왕사였던 나옹대사께서 이곳에 절을짓고 아침이면 해돋이의 황홀경에 빠지고 저녁이면 달빛에 젖으며 부서지는 파도에 세상 번민을 부셔버리도록 했다고 할만큼 경치가 일품이다 입구에 있는 12지신 조각이다 「너의 과거를 알고 싶거든 지금 네가 받고.. 수현이의 나들이 2011.04.21
일요일 하루는 속상한 하루 였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면 결과가 좋으리라 생각했었는데 실전에는 약한가? 속상한 하루.... 차라리 다 포기하고 청산도나 갈걸.... 수현이 이야기 2011.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