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전남 곡성 기차마을아침 일찍 밥 해먹고 곡성으로 갔습니다11시 추억 열차 예약 해놨기 때문에시간 안에 가야합니다10시 10분 곡성 도착입니다주차 할 곳이 없습니다도로도 꽉차 차가 느림보 운행입니다기차마을에서 도금 떨어진 곳에 주차 해놓고 바쁘게 걸어기차마을 입구에 왔지만 예약한 코드를 폰에서 찾지못에헤메다 급한김에 표를 새로 끊었습니다시간은 임박하지만 기차표 예매는 확인 해 주네요그래도 시간 늦지않게 기차를 탔습니다추억의 쫀디기 사서앞집 옆집 갈라 먹으며 추억의 증기 기관차는 달립니다종착역인 가정역입니다내렸다 다시 돌아갑니다30분 후 다시 곡성역입니다열차 앞에서 인증샷 찍고 노래자랑 잠시 휴식이랍니다나와서 핫도그와 커피 한잔 합니다배불러 점심 생각이 없어 집니다장미 축제장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