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4일 매실 14Kg을 아시는분께 키로에 3,000원씩 주고 샀습니다
매실에 오디를 넣으면 색이 너무 이쁠것 같아 섞어서 담았습니다
다음날 씻어 말렸다가 일부는 장아찌용으로 이렇게 잘랐습니다
장아찌 만들려고 설탕에 절여 놨습니다
1/5쯤 장아찌로 절여놓고 남은 매실은 효소용으로 절였습니다
약을 안쳐서 예쁘진 않지만
6월27일 망경산 밭에 있는 매실 조금 따다 설탕넣어 효소 절여 놨구요
6월 30일 지인께 얻은 황매를 효소용으로 절여놨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3번의 담금으로 올해 쓸수 있는 만큼은 효소용으로 절여 놓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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