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잠깐일을끝내놓고
연이를 다시 만났다
드라이브 가자는 연이를 태우고 사천으로 갔다
어딘지 모르고 무작정 해안도로를 따라 간곳이 사천 종포마을이다
멀리 사천 시청이 보인다
ㅋㅋ 우리는 꺼꾸로 와서 "안녕히 가십시오"다 ㅎ
종포마을까지는 좁은 산길을 타고왔는데 여기서 부터는 길이 아주 잘되어 있다
앗! 칠면초다 ㅎㅎ
칠면초가 굉장히 많다
이런곳도 있구나..
사천만 생태 체험장
비토섬으로 가는 사천대교다
해지는 사천대교를 지나고 있다
서쪽하늘의 노을이 그림같다
사천대교를 지나 서포에서 비토섬으로 향하고 있다
비토섬입구에 있는 횟집
사진을 찍으니 주인아주머니께서
"죄지었냐 사진을 왜찍냐"고 찍지 말라신다 ㅋㅋ
그래도 슬쩍..
ㅎㅎ 이 맛낭걸 안찍을순 없찌렁..ㅋㅋ
정말 회가 맛있네요잉~
매운탕도 진짜 맛있슴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