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네 텃밭입니다
배추를 심을려니 이렇게 풀밭이 되어 있네요
같이 농사지을 지인들이 풀을 베어 깨끗하게 정리해놨습니다
요렇게 말끔해 졌네요
밭을 일궈 김장 배추와 무를 심을 겁니다
풀이 자라 엉망이던곳이 이렿게 깨긋해 졌습니다
점심 먹고 와서 본격적으로 일 시작 입니다
열무씨앗, 무씨앗, 상추씨앗, 시금치씨앗.. 배추도 300포기나 사왔습니다
ㅋㅋ 다들 열심히 일 잘하고 있습니다
아! 글고 보니 수현이도 장화신고 열심히 일하고 있네요 ㅎ
포옴이 딱 멋집니다 ㅎㅎㅎ
배추심고 빈곳은 다 무와 파씨를 심은곳 입니다
마무리 단계.. 벌레 출입 금지령을 내립니다
김장 배추 다 심었어요ㅎㅎㅎ
이제 배추와 무, 쪽파를 다 심었네요
한집에 두골씩 다섯집이 심었습니다
주말 농장 처럼 이제 본인것은 본인이 가꾸어야 합니다
다 같이 일을 하니 너무 재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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