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이의 텃밭 이야기

가지

수현e 2013. 9. 14. 12:23

 

한쪽 귀퉁이에 심어 놓은 가지가 이제 제법 컷습니다

 

벌써 조롱 조롱 열렸네요

 

 

 

 

너무 예쁜 가지가 많이도 열렸습니다

 

 

 

 

 

지인들과 갈라 먹어도 여름 내내 가지 반찬이 떨어지질 않습니다

 

 

 

 

 

 

 

 

 

 

 

 

 

약한번 안쳤는데도 주렁주렁 많이도 열립니다 찬바람이 나니 더 많이 열리는것 같습니다

고라니도 싫어하고 벌레도 싫어하는 가지를 수혀니 올해 많이도 따 먹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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