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네 식구들과 어느 시골을 지나다 우연히 오디를 따가는것을봤습니다
차를세워 조금 팔수 있느냐고 물었드니 판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소쿠리에 조금담아 비싸게 달라고 하시드니 다 살거라니까 아주 싸게 주시네요
한 20키로는 될것 같았습니다
동생이 다 가져가고 큰소쿠리에 두소쿠리만 가져왔습니다
설탕 섞어 효소 담금합니다
1말 플라스틱 통에 한가득 입니다
진주성 촉석루 건너 남강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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