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이의 나들이
남해에서 호출이라 궁금증을 안고 친구랑 둘이 달려갔습니다
호출 하신분...
우릴 기다리다 식사하러 가셨다네요
막간을 이용하여..........
가정의행복과 소원을 써서...
친구랑 소망 기원문을 달았습니다
어른도 아이도 달집에 태울 소원 쓰기에 한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