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 장아찌와 효소를 담고 남은 매실로 약간의 매실주를 담았습니다
매실넣고 소주만 부으면 매실주 담기 끝입니다
100일후 노랗게 우러난 매실을 건져내고 3개월 후 부터는 맛있는 매실주가 됩니다
맛있는 매실주로 올 연말에 고기 구워 파티한번 해볼 생각 입니다 ㅎㅎ
털이 보슬보슬한 풋 탱자 입니다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했습니다
설탕과 탱자를 넣고 위에 보이지 않게 설탕으로 덮어주면 끝입니다
팩에다 날짜와 이름을 써서 위에 덮고 두껑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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