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독일마을

 

 

 

 

독일 마을 주차장 입니다

 

 

휴일도 아닌데  많은차가 주차돼 있습니다

 

 

 커피 브레멘

 

 

새로생긴 탈렌트 박원숙씨의 카페가 있다길레..

그 카페인줄 알고 쑥 들어갔습니다

 

 

손님은  무지 많았습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

 

 

귀여운 인형들....

 

 

시원한 냉커피 두잔을 시켰습니다

 

 

 

 

커피 두잔을 둘이서 다 마시고 나서야 박원숙씨의 카페가 아니란걸 알았습니다ㅎ

 

 

 

커피 브레멘.....ㅎㅎㅎㅎ

 

 

사진의 부부가 이집주인 일까요?

 

 

브레멘의 ㅂㅏ깥 모습 입니다

 

 

독일마을 모습입니다

 

 

구경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독일 마을에는  탈렌트 맹효림씨와 박원숙씨가 사는곳이죠

맹효림씨는 독일마을에 살고계시고 박원숙씨는

가끔씩 내려 오신다죠. 최근에는 1층을 개조해  카페를 열었다는데

어딘지 찾을수가 없네요 ㅎㅎ

 

 

아는분 루드빅씨 노부부의 집도 있는 독일 마을은 깨끗하고 아름답습니다

 

 

한폭의 그림 같네요

 

 

 

물건 방조 어부림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라는  노래가 생각 납니다